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에르토 리코(보드 게임) (문단 편집) === 선장 (Captain) === 선장부터 한 번씩 돌아가며 자신이 가진 상품 한 종류 전부를 세 척의 배 중 한 척에 싣는다. 이렇게 실은 상품 한 개마다 1점씩 준다.(상품마다 가치가 다른 상인과는 다르다!) 선장은 다른 직업보다 규칙이 복잡하다. 1. 상품을 싣기 싫어도 실어야 한다. 돈이 있어도 건물을 짓기 싫으면 안 지을 수 있고, 상품이 있어도 팔기 싫으면 안 팔 수 있다. 하지만 상품은 실을 수 있다면 꼭 실어야 하다! 세금이라 생각하자. 물론 자신이 가진 상품을 실을 수 있는 배가 없다면 선적이 불가능하다 2. 차례가 여러 번 올 수도 있다. 다른 직업은 직업을 잡은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확히 한 번씩만 차례가 오지만, 선장은 단 한 명도 상품을 더는 실을 수 없을 때까지 계속 돌아가며 차례가 온다. 이 1번과 2번 규칙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비싼 상품을 억지로 싣게 할 수 있다. 3. 한 배는 한 종류의 상품만 실을 수 있고, 같은 상품을 실은 배는 여러척 있을 수 없다. 이미 옥수수를 실은 배가 있는데 그 배가 빈 칸이 얼마 없으면 자신이 옥수수가 아무리 많아도 울며 겨자먹기로 빈 칸만큼만 실을 수 있다. 모든 사람이 더이상 실을 상품이 없으면 선장 단계가 끝난다. 꽉 찬 배는 비우고 꽉 차지 않은 배는 남겨둔다.(생산자 단계 때 상품이 부족한 건 대부분 이때문이다.) 그리고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남은 상품 중 1개만 남기고 모두 버린다.(종류가 아니다!) 선적 규칙 때문에 상품은 많은데 못 싣고 버렸으면 [[망했어요]]. 특권 : 선장을 잡은 플레이어는 맨 처음에 상품을 선적할 때 승점 1점을 더 받는다. 팁 : 건축가와 더불어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유이한 직업. 건축가는 남이 지을 건물을 뺏는 식의 소극적인 견제라면 선장은 남의 상품을 선적 못하고 버리게 하고 자신의 상품은 선적해 승점을 챙기는 적극적인 견제를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